3X3 KBL 선발팀, AG 대표 선발 위해 훈련 시작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3X3 KBL 선발팀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를 목표로 훈련에 임한다.

KBL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3X3 KBL 선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양지 SK체육관에서 훈련을 시작한다”라고 알렸다.

소집될 KBL 선발팀은 오는 25일까지 훈련 및 연습경기를 거쳐 26일과 27일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는 3X3 예선 8차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3X3 KBL 선발팀으로 뽑힌 SK 안영준이 김낙현(전자랜드), 박인태(LG), 양홍석(KT)과 함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를 목표로 훈련에 임한다. 사진=MK스포츠 DB
3X3 KBL 선발팀으로 뽑힌 SK 안영준이 김낙현(전자랜드), 박인태(LG), 양홍석(KT)과 함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를 목표로 훈련에 임한다. 사진=MK스포츠 DB
다소 생소할 수 있는 3X3는 양 팀 각 4명(선발 3명, 교체 1명)이 골대 하나를 놓고 승부를 겨루는 농구 경기로, 국제농구연맹(FIBA)이 공식 경기로 추진하고 있는 종목이다. 3X3는 지난 2016년 10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데 이어 지난 2017년 10월에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KBL은 지난 4월 26일 2018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 선발 예선대회에 참가할 선수로 김낙현(전자랜드/가드), 박인태(LG/센터), 안영준(SK/포워드), 양홍석(KT/포워드)을 선발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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