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태형 감독 “이용찬, 공격적 투구 돋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황석조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화전 연패에서 탈출했다.

두산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서 7-1로 승리했다. 앞서 두 경기를 모두 내주며 수세에 몰렸던 두산은 이날 선발투수 이용찬의 7이닝 무실점 역투와 타선의 집중력, 그리고 6회초 김재환의 쐐기 스리런포로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달성할 수 있었다.

두산으로서는 전체적으로 안정적이었고 흠잡을 곳 없던 경기가 됐다.

두산이 투타의 짜임새를 바탕으로 24일 한화에 완승을 거뒀다. 사진(대전)=김재현 기자
두산이 투타의 짜임새를 바탕으로 24일 한화에 완승을 거뒀다. 사진(대전)=김재현 기자
김태형 감독은 “(이)용찬이의 공격적 투구가 돋보인 경기였다. 포수 양의지와의 호흡도 나무랄 데가 없었다. 타자들의 집중력도 칭찬하고 싶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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