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김재호(33)가 왼 무릎 통증으로 교체됐다.
김재호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재호는 5회초 2사 손주인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2루수 오재원과 충돌했다.
두산 베어스의 김재호. 사진=김재현 기자
이후 5회말 타석까지 섰다. 그리고 임현준과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얻었다. 하지만 김재호는 류지혁과 곧바로 교체됐다.
두산은 “김재호가 오재원과 충돌 과정에서 왼 무릎에 가벼운 통증을 느꼈다. 선수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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