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라스베가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가 같은 지구 최하위 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잡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이번 3연전 전적을 2승 1패로 가져가며 시즌 전적 24승 28패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22승 32패.
선발 뷸러는 7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투타의 조화가 잘 이뤄진 경기였다. 선발 워커 뷸러가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은 필요할 때 점수를 뽑으며 힘을 보탰다.
3회 바뀐 투수 아담 심버를 상대로 무사 2, 3루 기회에서 키케 에르난데스가 좌전 안타를 때려 선취점을 냈다. 이어진 무사 1, 3루에서 저스틴 터너의 병살타로 한 점을 더 도망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