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넥센 히어로즈 이정후(20)가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7-4인 6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선 이정후는 김승회의 4구 131km 커터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 시즌 3호.
5월 4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터뜨린 홈런포다. 이정후의 홈런으로 넥센은 7회초 현재 8-4로 1점 더 달아났다.
이정후가 5일 고척 두산전에서 시즌 3호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고척)=김영구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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