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박태환(29)이 경기력을 점검하기 위해 출전한 2018 TYR 프로 수영 시리즈 자유형 400m 예선을 1위로 돌파했다.
박태환은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조지 F. 헤인즈 국제수영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을 3분52초51로 통과하고 선두에 올랐다.
자유형 400m는 박태환의 주력 종목으로,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 3분41초86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태환이 컨디션 점검차 출전한 2018 TYR 프로 수영 시리즈 자유형 400m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2017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 출전 후 귀국 모습. 사진=MK스포츠 DB 개인 최고기록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며 작성한 3분41초53다.
박태환은 4월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라 다시 태극 마크를 달게 됐다.
컨디션 점검 차 출전한 이번 대회를 순조롭게 출발한 박태환은 8월 아시안게임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그는 10일 오후 열릴 자유형 400m 결승을 끝으로 대회를 마감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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