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독일 한국전에 관해 일본 언론이 분석 기사를 내놓았다.
일본 스포츠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27일(한국시간) “16년전 준결승의 재현, 한국이 기적을 만들기 위한 열쇠는?”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양 팀 모두 승점 3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운을 뗀 매체는 “스웨덴전 막판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고는 하지만 독일에게 절대적인 강함은 느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독일 한국전에 관해 일본 언론 사커 다이제스트가 분석 기사를 내놓았다. 손흥민(좌)과 토니 크로스(우) 사진=AFPBBNews=News1
이어 “독일은 공수 전환이 느려 멕시코전과 스웨덴전에서 여러 차례 위기를 초래했다”며 수비진의 불안을 약점으로 꼽았고, 한국이 격렬한 압박으로 공을 빼앗아 역습에 임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제롬 보아탱(30)과 제바스티안 루디(28·이상 바이에른 뮌헨)이 각각 경고 누적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독일과 한국이 16강 진출을 놓고 다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3차전은 27일 오후 11시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