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재미교포 마이클 김, PGA투어 첫 승 눈앞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재미교포 마이클 김(26)이 PGA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마이클 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린 PGA투어 존디어클래식 3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4타를 작성했다. 마이클 김은 합계 22언더파 191타로 지난 2라운드에 이어 계속 선두를 유지했다. 2위 브론슨 버군(미국)은 마이클 김에 비해 5타 뒤져 있다.

마이클 김은 2라운드 18번홀부터 시작, 시작은 좋지 못했지만 3라운드에 돌입하자 안정적으로 변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힘을 낸 마이클 김은 15번홀부터는 4연속 버디 쾌거를 달성하며 선두 자리를 공고히했다.

재미교포 마이클 김(사진)이 PGA투어 우승을 눈앞에 뒀다. 사진=AFPBBNews=News1
재미교포 마이클 김(사진)이 PGA투어 우승을 눈앞에 뒀다. 사진=AFPBBNews=News1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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