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LG 트윈스 포수 정상호가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날렸다.
정상호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2-1로 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투수 이용찬의 3구째 124km 포크볼을 때려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정상호의 시즌 1호로서 지난해 8월3일 롯데전 이후 351일 만이다.
정상호(사진)가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날렸다. 사진(잠실)=김재현 기자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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