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송성문(21·넥센)이 첫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송성문은 1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8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1-2인 2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송성문은 임찬규의 112km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 시즌 5호.
최근 5경기에서 19타수 10안타를 기록할 만큼 타격감이 좋은 송성문은 이날 경기에서도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송성문의 홈런으로 넥센은 2회말 3-2로 리드하고 있다.
송성문이 11일 고척 LG전에서 시즌 5호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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