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3경기 연속 장타...탬파베이는 토론토에 승리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덴버)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장타력을 보여줬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7이 됐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샘 가비글리오를 상대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 출루했다. 이 2루타로 3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다. 아쉽게도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최지만은 3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최지만은 3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탬파베이는 3-1로 이겼다. 1회 1사 3루에서 조이 웬들의 인정 2루타로 선취점을 낸 이들은 2회 선두타자 케빈 키어마이어가 중전 안타에 이어 상대 수비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했고, 도루와 윌리 아다메스의 진루타로 홈을 밟았다. 2-1로 쫓긴 9회에는 1사 2루에서 헤수스 수크레가 중전 안타를 때려 한 점을 더 달아났다.

탬파베이는 이날 불펜 게임을 치렀다. 첫번째 투수 라인 스타넥이 1 1/3이닝을 소화한 것을 시작으로 여섯 명의 투수가 9이닝을 나눠맡았다. 두번째 투수로 나와 2 2/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디에고 카스티요가 승리투수 자격을 얻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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