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男 볼링 6인조, 금메달…남녀 동반우승 달성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 볼링대표팀이 남녀 6인조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강희원 구성회 김종욱 박종우 최복음 홍해솔로 구성된 남자 볼링 6인조 대표팀은 25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JSC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날 한국은 전반에만 4378점을 기록하며 2위 홍콩을 따돌렸다. 최종합계 8540점을 낸 한국은 압도적인 점수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콩이 8175점으로 은메달, 대만이 8166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전날(24일) 경기에서는 한국 여자볼링팀이 6인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6인조를 석권했다.

한국은 26일서부터 열릴 남녀 마스터스에서 금메달을 또 노린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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