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축구 한일전의 연장전 시청률 합계가 63.78%에 달했다.
한국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일본을 2-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장 전반 이승우의 선제골이 터졌고, 곧이어 6분 만에 황희찬이 추가골을 넣었다. 이로써 한국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승우가 1일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연장 전반 선제골을 터뜨렸다. 사진(인도네시아 치비농)=천정환 기자 주장 손흥민이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리얼타임시청률 조사회사 ATAM이 발표한 지상파 3사 실시간 시청률 합계는 63.78%에 달했다. 금메달을 결정한 두 골이 연장전에 집중된 덕분이다.
채널별로는 MBC가 32.33%로 가장 높았고 KBS 2TV가 17.65%, SBS가 13.80%로 뒤를 이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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