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김혜민(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인 시메트라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혜민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엘도라도 미스틱 크리크GC에서 열린 시메트라 투어 머피 USA 엘도라도 슛아웃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한 김혜민은 정상에 올랐다. 2위 브리트니 벤베누토(미국)와 3타차.
김혜민이 LPGA 2부투어 시메트라 투어 대회에서 우승했다. 사진=시메트라 투어 공식 트위터 캡처 우승상금은 2만2500달러(한화 약 2500만 원)다.
이로써 김혜민은 시메트라 투어 통산 2승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해 4월 POC MED 클래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상금 랭킹도 31위로 상승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김혜민은 우승 상금 중 5000달러를 여자골프 지망생을 위해 기부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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