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SK와이번스 외국인투수 앙헬 산체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1군에서 최종 점검을 갖는다.
SK는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우완투수 앙헬 산체스를 등록하고 또 다른 우완투수 이승진을 말소했다.
산체스는 지난달 22일 넥센전 등판 이후 어깨가 불편하다는 의사를 내비쳤고 이튿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검진 결과 어깨와 팔꿈치에는 큰 이상이 없었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앞서 산체스를 시즌 최종전에서 몸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불펜으로 기용할 가능성도 있다. SK는 6년만에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했다.
SK와이번스 앙헬 산체스. 사진=MK스포츠 DB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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