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솔지(29)가 오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솔지의 포스트시즌 시구는 처음이 아니다.
2016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도 시구를 한 바 있다. 넥센이 고척스카이돔으로 홈구장을 이전한 후 가진 포스트시즌 첫 경기였다.
2년 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를 하는 솔지. 사진=김영구 기자
솔지는 “준플레이오프에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 넥센이 승리하기를 바라며 시구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2년 가요계에 데뷔한 5인조 걸그룹 EXID는 ‘위아래’ ‘핫핑크’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프로젝트 앨범 ‘[Re:Flower]’로 활동하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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