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태국의 주타누간 자매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한 가운데 최운정(28·볼빅) 역시 5위를 달리며 우승 가시권이다.
아리야 주타누간은 8일(한국시간) 중국 하이난성 링수이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언니 모리야 주타누간은 보기 2개, 버디 3개로 1언더파를 치며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가비 로페즈(멕시코), 제니퍼 송(미국)과 함께 공동 2위다.
아리야 주타누간이 LPGA 투어 블루베이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언니 모리야 주타누간은 공동 2위. 사진=AFPBBNEWS=News1 최운정이 이날 이븐파를 치며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단독 5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와는 5타차.
김세영(25·미래에셋)이 버디 5개를 낚았지만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쳐 아쉬움을 남겼다.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9위.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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