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2019시즌부터 일본서 정규대회…ZOZO 챔피언십 10월 신설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남자프로골프(PGA) 투어가 2019시즌서부터 일본에서 정규대회를 연다.

PGA투어는 20일 “일본 최대 온라인 패션 쇼핑몰 ‘조조타운’을 운영하는 ZOZO 그룹이 일본 최초의 PGA 투어 정규 대회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PGA 투어와 일본프로투어(JGTO)의 공동 주관으로 열리게 되는 ZOZO 챔피언십은 2019년 10월 넷째 주(10월 21-27일)에 아코디아 골프 계열의 나라시노 컨트리 클럽(Accordia Golf-Narashino Country Club)에서 개최되고, 향후 6년 동안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PGA 투어가 2019년 10월 최초로 일본에서 정규대회를 진행한다. 사진=PGA 투어 제공
PGA 투어가 2019년 10월 최초로 일본에서 정규대회를 진행한다. 사진=PGA 투어 제공
ZOZO 챔피언십은 역대 일본 개최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총 상금9 75만 달러(한화 약 109억8000만원) 규모로 개최되며, 한국의 THE CJ CUP @ NINE BRIDGES와 중국의 WGC-HSBC 챔피언십과 함께 새로운 아시안 스윙을 완성된다. 지금까지 열렸던 말레이시아의 CIMB 클래식은 더 이상 개최되지 않지만, CIMB와 PGA 투어의 파트너십은 다른 방식으로 지속될 예정이다.

ZOZO 챔피언십에는 직전년도 페덱스컵 순위 상위 60명, JGTO 에서 10, 스폰서 초청으로 8명이 참가하여 총 78명의 선수가 출전하게 된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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