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부산 승격 좌절에 대표·감독·실장 총사퇴 [오피셜]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K리그 부산아이파크 최고수뇌부 3인이 대한축구협회장이 구단주임에도 4년째 2부리그에 머물게 된 것을 책임지고 퇴진한다.

부산아이파크는 12일 최만희 대표이사와 최윤겸 감독, 김상호 전력강화실장이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최만희 대표와 김상호 실장은 자진사퇴, 최윤겸 감독은 계약 만료 형태로 부산아이파크를 떠난다.

K리그 부산아이파크 선수단이 승강플레이오프 패배 후 응원단에 인사하는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 부산아이파크 선수단이 승강플레이오프 패배 후 응원단에 인사하는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부산아이파크는 2017시즌에 이어 2018년에도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K리그1 11위를 이기지 못하여 승격에 실패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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