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넥센 히어로즈를 대표하는 타자로 성장한 김하성, 이정후가 골든글러브 수상소감을 영상으로 전했다.
히어로즈 구단은 21일 영상메시지가 담긴 자료를 보내왔다. 지난 10일 골든글러브 시상식 당시 수상의 영광에도 불구하고 군사훈련 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유격수 부분 수상자 김하성과 외야수 부분을 수상한 이정후가 뒤늦게 진심을 담은 인사를 전한 것.
짧은 머리 속 영상모습은 두 선수가 군사훈련 뒤임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 김하성은 “골든글러브 투표해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해서 더 좋은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후는 “많이 부족한대도 좋게 봐주고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내년 시즌에는 더 잘해서..야구장에서 뵙겠다”고 인사했다. 이정후는 “연말 잘 보내셨음 좋겠다”고도 덧붙였다.
영상으로 골든글러브 수상 감사인사를 전한 넥센 히어로즈 김하성(왼쪽)과 이정후.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영상 캡처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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