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 선발 발표...르브론-안테토쿤포 주장 맡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2018-19 NBA 올스타 게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NBA 사무국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중계 방송사인 ‘TNT’를 통해 올스타 게임에 나설 열 명의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선발 명단은 팬투표(50%) 기자단 투표(25%) 선수단 투표(25%) 결과를 반영해 서부 컨퍼런스와 동부 컨퍼런스에서 5명씩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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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양 컨퍼런스 팬투표 최다 득표 선수가 주장을 맡아 팀을 구성한다. 팬투표로 뽑힌 선발 멤버와 감독 투표로 뽑은 벤치 멤버를 대상으로 드래프트를 진행해 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가 팬투표에서 제일 많은 표를 얻어 주장으로 뽑혔다. 여기에 프런트코트에 케빈 듀란트(골든스테이트) 폴 조지(오클라호마시티)가 추가로 뽑혔고, 가드에는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와 제임스 하든(휴스턴)이 뽑혔다.

동부 컨퍼런스에서는 야니스 안테토쿤포(밀워키)가 팬투표 최다 득표를 획득, 또 다른 캡틴으로 선발됐다.

여기에 카와이 레너드(토론토)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가 프런트코트로 선발됐고 카이리 어빙(보스턴) 켐바 워커(샬럿)가 가드에 뽑혔다.

2018-19시즌 올스타 행사는 호네츠의 홈인 샬럿에서 진행된다. 2월 16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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