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의 경기가 벌어졌다.
기업은행 김희진이 3000득점을 달성한 후 시상식을 갖고 기뻐하고 있다.
김희진의 3000득점 달성은 여자부 7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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