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13년 만에 우승…단일리그 이후 첫 정규리그 정상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가 단일리그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에서 정상에 올랐다. 정규리그 1위는 13년 만이다.

KB스타즈는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1-65로 이겼다.

이날 경기로 5연승에 성공한 KB스타즈는 시즌 27승(6패)째를 기록하며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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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여름리그 이후 13년 만에 오른 정규리그 정상이다. KB스타즈는 2002 겨울리그, 2006 여름리그서 우승한 바 있다. 단일리그로 바뀐 뒤 정규리그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KB스타즈는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게 된다. 2002 겨울리그, 2006 여름리그, 2011-12시즌, 2014-15시즌, 2017-18시즌 이후 6번째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게 됐다. 역대 챔피언결정전 우승 횟수는 없다.

이날 경기에서는 박지수의 활약이 컸다. 박지수는 16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카일라 쏜튼 역시 16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염윤아가 15득점, 김민정이 12득점을 올렸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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