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대중교통 이용고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중교통을 타고 사직에 방문하여 야구관람권을 현장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중(화·수·목) 홈경기의 중앙상단석, 외야자유석에 한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불교통카드(캐시비, 마이비, 하나로카드) 및 후불교통카드로 부산시 시내버스, 도시철도, 마을버스 등을 이용 후 매표소에서 인증하면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자이언츠는 대중 교통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반드시 대중교통 하차 태그를 하고 1시간 이내 관람권을 현장 구매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자이언츠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7월 열리는 주중 홈 3연전에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 이미지의 캐시비 카드를 선착순 1000매씩 증정한다.
4월 9일부터 열리는 두산과 사직 3연전에는 레일리, 김원중, 구승민의 캐시비 카드를 차례로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캐시비카드는 전국 대중교통을 기본으로 편의점, 외식, 쇼핑 등 캐시비 12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캐시비 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 후 사용하는 사용자는 L.POINT 적립, 소득공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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