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피로 탓? 손흥민 2경기 연속 베스트11 제외 [리버풀 토트넘]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리버풀전 베스트11에 제외됐다.

손흥민은 4월 1일 오전 0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앤 필드에서 열리는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원정경기에 선발 제외됐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루카수 모우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손흥민은 1일 오전(한국시간) 열리는 EPL 리버풀-토트넘전에 선발 제외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손흥민은 1일 오전(한국시간) 열리는 EPL 리버풀-토트넘전에 선발 제외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휴식은 아니다. 손흥민은 페르난도 요렌테, 빅토르 완야마, 벤 데이비스, 후안 포이스 등과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려 조커로 투입될 전망이다.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를 고려한 것으로 추측된다. 손흥민은 3월 A매치 소집 명단에 포함돼 22일 볼리비아전과 26일 콜롬비아전을 모두 풀타임 소화했다.

손흥민의 선발 출전 명단 제외는 10일 EPL 사우샘프턴전에 이어 2경기 연속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 침묵 속 EPL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을 기록하고 있다.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은 같으며, 5위 아스널과 승점차는 1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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