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 女배구 슈퍼매치 1차전 5일 개최, ‘좋은 경기력’ 약속

2019 한국-태국 여자배구 슈퍼매치 1차전이 5일 열린다. 올스타 슈퍼매치를 앞둔 양국 선수단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여자배구 슈퍼매치에 참가하는 양국 선수단은 5일 나콘랏차시마에 위치한 터미널21 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가 3회째인 이 대회에서 한국과 태국은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2019 한국-태국 여자배구 슈퍼매치를 앞두고 양국 선수단이 4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의 타오 수라나리 기념탑에 방문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2019 한국-태국 여자배구 슈퍼매치를 앞두고 양국 선수단이 4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의 타오 수라나리 기념탑에 방문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한국 선수단은 1차전 후 방콕으로 이동해 6일 연습 등을 소화하고 7일 오후 방콕후아막체육관에서 2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선수단은 4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의 타오 수라나리 기념탑을 방문했다. 나콘랏차시마는 타오 수라나리를 위대한 영웅으로 기리며 기념탑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행운이 온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한국과 태국 선수단은 이른 오전 기념탑을 찾아 몸을 지켜준다는 의미의 꽃을 기념탑에 걸어 두며 선전을 기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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