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이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RCDE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셀타비고와 홈경기에 측면공격수로 선발 출전, 시즌 2호골을 신고했다. 우레이의 소속팀 에스파뇰은 셀타비고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레이의 일거수일투족은 중국의 큰 관심거리다. 한 번 결장하면 중국 내에서 엄청난 여론이 들끓기도 한다.
그런데 이날 경기는 긍정적인 의미로 여론을 들끓게 할 전망. 우레이가 전반 33분 패스를 받은 뒤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기 때문이다. 이 골은 에스파뇰의 경기 유일한 득점이기도해 팀 패배를 막는 역할도 했다.
우레이의 라리가 골은 시즌 2호로서 앞서 지난 3월2일 레알 바야돌리드전서 기록한 바 있다. 54일 만에 다시 골 맛을 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