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1루수 구즈먼, 재활 경기 시작...다음주 복귀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 1루수 로널드 구즈먼의 복귀가 임박했다.

레인저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구즈먼이 하루 뒤 더블A 프리스코에서 재활 경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즈먼은 주전 1루수로 시즌 개막을 맞이했지만, 지난 4월 7일 LA에인절스와 원정경기 도중 오른 햄스트링을 다쳤고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구즈먼의 복귀가 임박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구즈먼의 복귀가 임박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다음주 휴스턴 원정 첫 경기에 복귀하는 것이 계획"이라며 구즈먼의 예상 복귀일을 밝혔다. "지금도 느낌이 굉장히 좋다고 한다"며 좋은 몸 상태로 재활 경기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텍사스는 구즈먼의 이탈 이후 로건 포사이드, 대니 산타나 두 명의 베테랑이 1루를 나눠맡고 있다. 구즈먼이 복귀하면 둘 중 한 명은 정리돼야 한다. 우드워드는 두 베테랑의 활약이 구즈먼의 복귀 시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근육 부상은 언제나 주의깊게 다뤄야 한다"며 연관성을 부정했다.

텍사스는 또 한 명의 복귀 예정 선수가 있다. 시뮬레이션 게임을 순조롭게 소화한 좌완 드루 스마일리가 그 주인공. 왼팔 신경 이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그는 이틀 뒤 토론토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선발 복귀한다. 우드워드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치뤘다. 지금 100%의 상태"라며 복귀 준비가 완료됐음을 알렸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