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아스날과 첼시가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맞붙는다.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모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팀이 접수했다.
아스날과 첼시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나란히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4강에서 발렌시아와 맞붙는 아스날은 1,2차전 합계 7-3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첼시는 프랑크프루트와의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리버풀과 토트넘이 맞붙는다. 토트넘이 9일 아약스를 누르고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UEFA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결승 모두 EPL 소속 팀이 진출했다.
이에 영국 텔레그래프는 “프리미어리그가 유럽을 지배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한 시즌에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팀이 같은 리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30일 아제르바이잔바쿠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아스날과 첼시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열린다.
이후 6월 2일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토트넘과 리버풀이 맞붙는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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