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안준철 기자
박흥식 감독대행 체제로 재편된 KIA타이거즈가 한승택의 기선 제압 홈런으로 6연패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한승택은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0-0으로 맞선 5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한승택은 한화 선발투수 채드벨을의 초구를 좌월 솔로홈런으로 만들었다. 올 시즌 3호. 비거리는 115m.
KIA타이거즈 안방마님 한승택. 사진=MK스포츠 DB KIA는 한승택의 홈런으로 한화에 1-0으로 앞서 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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