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선발 이케빈이 첫 등판이라 부담이 많았을 텐데 씩씩하게 잘 던졌다. 타구에 맞은 뒤 다소 흔들렸지만, 앞으로 기대해볼 수 있는 투구를 했다. 이후 나온 승리조가 막아서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찬스에서 적시타가 터지지 않아 어려운 경기였는데 끝까지 집중하는 선수들 모습 좋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평일 원정 경기에도 찾아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팬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