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정권 1군 말소…KIA 김기훈·삼성 홍정우도 2군행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SK와이번스 베테랑 박정권(38)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IA타이거즈 영건 김기훈(19)도 2군행을 통보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야구가 없는 월요일인 8일 1군 엔트리 등록·말소 현황을 발표했다.

SK는 베테랑 박정권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올 시즌 10경기에 출전 타율 0.235 3타점을 기록 중이다. 개막 후 2군에 머물던 박정권은 지난달 14일 1군에 콜업됐다. 이후 지난 2일 인천 롯데 자이언츠전을 이후로 경기에 출전하진 않았다.

KIA 김기훈. 사진=김재현 기자
KIA 김기훈. 사진=김재현 기자
김기훈은 전날(7일) 광주 LG트윈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4⅓이닝 7실점(4자책점)에 그쳤고, 결국 1군에서 제외됐다. 지난달 26일 1군에 콜업돼 당일 키움 히어로즈전 선발로 등판해 데뷔 첫 승을 거뒀던 김기훈이지만, 12일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삼성은 우완 홍정우(23)를 말소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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