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구자욱·강백호, 올스타전 부상 교체…이벤트는 참가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양의지(NC), 구자욱(삼성), 강백호(kt)가 부상으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뛰지 않는다. 그러나 이벤트에는 참가해 팬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올스타전 선수 교체를 발표했다. 드림 올스타의 구자욱과 강백호, 나눔 올스타의 양의지가 부상으로 인해 교체됐다.

구자욱은 어깨, 강백호는 손, 양의지는 내복사근을 다쳐 13일 현재 1군 엔트리에 제외돼 재활 중이다. 셋 다 팬 및 선수단 투표로 드림 및 나눔 올스타 베스트12로 선정됐다.
양의지는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뛰지 못한다. 그러나 사인회 등 이벤트를 통해 팬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사진=김영구 기자
양의지는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뛰지 못한다. 그러나 사인회 등 이벤트를 통해 팬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사진=김영구 기자
KBO 리그 규정 제53조 KBO 올스타전 세칙에 의거해 한동민(SK), 로하스(kt), 한승택(KIA)이 교체 선수로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한편, KBO는 “세 선수 모두 부상으로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지만 팬 사인회 등 식전행사에 참석해 팬과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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