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세이브’ 조현우 K리그1 21R MVP…GK로는 시즌 첫 수상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대구FC 골키퍼 조현우(28)가 K리그1 21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조현우는 14일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K리그1 21라운드 성남FC과 원정경기서 신들린 선방을 펼치며 대구FC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조현우는 경기 내내 성남의 결정적 장면들을 막아냈다. 특히, 후반 33분에 주현우의 그림 같은 프리킥을 그대로 따라가며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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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가 라운드 MVP를 수상한 건 시즌 처음이다.

조현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와 친선경기에 나설 팀 K리그 베스트11에 최다 득표로 뽑히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안산그리너스의 박진섭은 K리그2의 1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14일 부천FC전에서 전반 43분과 후반 43분 2골을 터뜨리며 안산그리너스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원정경기에서 박진섭은 멀티골로 팀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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