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등 현지 언론은 25일(한국시간) 갈로가 연고지 댈러스로 복귀, 전문의를 만나 손 상태를 검사받는다고 전했다.
갈로는 전날 경기 도중 손목 통증으로 교체됐고, 이날 경기는 나오지 못했다. 선수단을 이탈해 따로 의사를 만나러간다는 것은 좋은 신호는 아니다.
조이 갈로의 부상이 심각해보인다. 사진=ⓒAFPBBNews = News1
MLB.com은 레인저스 구단이 갈로가 손목 뼈 중 하나인 유구골이 골절됐을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갈로가 한 달 정도 결장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갈로는 이번 시즌 70경기에서 타율 0.253 출루율 0.389 장타율 0.598 22홈런 49타점을 기록했다. 전반기 팀의 상승세를 이끌며 생애 첫 올스타에도 뽑혔다.
최근에는 부진했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9경기에서 타율 0.118(34타수 4안타) 2홈런 3타점 3볼넷 19삼진을 기록했다. 결국 이 부진도 부상과 연관이 있어보인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