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세징야 등 팀 K리그, 팬 사인회…축덕카드 혜택 기간 연장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팀 K리그' 선수들이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를 앞둔 25일 팬 사인회를 가졌다.

K리그 타이틀스폰서 KEB하나은행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팬 투표를 통해 팀 K리그의 #팬11에 이름을 올린 박주영(서울), 이용(전북), 홍철(수원), 세징야(대구) 등 4명의 선수들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멤버 조영욱(서울), 전세진(수원)이 참석했다.

K리그 공식 SNS 채널과 하나멤버스 이벤트 등을 통해 선정된 축구팬 200여명이 자리했다.
팀 K리그 선수들은 25일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팀 K리그 선수들은 25일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팬 사인회에 앞서 올 시즌 K리그 개막과 동시에 KEB하나은행이 출시한 '축덕카드'의 10만좌 개설 돌파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도 진행됐다.

국내 유일의 K리그 팬 카드인 축덕카드는 K리그 22개 구단의 모든 홈경기, 모든 좌석의 입장권 결제 시 신용카드는 티켓 1매당 5000원, 체크카드는 티켓 1매당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축덕카드 개설 10만좌 개설 돌파를 기념하여 K리그 티켓 구매 시 할인 혜택은 연말까지 연장한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2017년부터 K리그의 타이틀스폰서를 맡아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1998년부터는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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