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파울로 디발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로멜루 루카쿠가 유니폼을 서로 바꿔입을 가능성이 커졌다.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스카이 이탈리아’의 기사를 인용, “맨유와 유벤투스는 루카쿠와 디발라의 교환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31일 노르웨이 크리스티안순과의 프리시즌 경기를 마친 후 디발라에 대한 질문을 받자 말을 아꼈다.
솔샤르는 “나는 여기서 다른 팀 선수의 이적 관련 얘기는 할 수 없다”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이었다.
그렇다고 부인을 하진 않았다. 솔샤르는 “1~2명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리그 개막이 10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 전에 영입발표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