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9 KBO리그 팀간 14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 쿠에바스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고, 4회와 8회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날 승리로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2019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2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위즈는 쿠에바스의 호투와 장성우의 활약에 힘입어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kt 위즈 쿠에바스가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수원)=옥영화 기자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선발 쿠에바스가 다양한 구종으로 타자들을 현혹하는 좋은 피칭했고, 최근 안정적인 피칭을 계속 보여줘 더욱 기대가 된다”며 “베테랑의 힘을 보여준 박경수의 역전타와 상황에 맞는 배팅을 한 장성우의 추가 적시타가 승부의 추를 돌려놨고 9회초 좌익수 송민섭의 보살이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내일도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