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일(한국시간) “트라웃은 한 달 동안 그를 괴롭혀온 신경 문제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오른발 수술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MLB.com’은 “통산 3번째 아메리칸리그 MVP를 목표로 하는 트라웃은 오른발 신경종 진단을 받았다. 조직을 마비시키는 냉동절제술을 받았다. 인디언스와의 첫 경기에서는 제외됐지만, 이후 3경기 중 한 경기에 복귀할 수 있다”라고 서명했다.
브래드 아스머스(50) LA에인절스 감독은 “내가 의학 전문가는 아니지만,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주위에 조직이 쌓여있다고 들었다. 트라웃은 조직과 신경 부위를 마비시키는 냉동절제술을 받았다. 그는 며칠간 경기에 빠지겠지만, 그 이상은 자리를 비우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라웃은 지난 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대타로 나온 이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7일 화이트삭스전에서는 선발로 나왔으나 발가락 통증으로 5회말에 교체됐다.
2019시즌 트라웃은 타율 0.291(470타수 137안타) 45홈런 104타점 110득점 11도루 출루율 0.438 장타율 0.645 OPS 1.083을 기록하며 개인 3번째 아메리칸리그 MVP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sportska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