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23일 여자축구대표팀 24인 엔트리를 공개했다. 세계랭킹 20위 한국은 오는 10월 4, 7일 샬럿과 시카고에서 최강 미국과 원정평가전을 치른다.
21일 대한축구협회 대표팀전력강화위원회 선임소위원회는 황인선 상비군 감독에게 미국과의 친선경기 기간 공석인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직을 대행하도록 했다.
황인선 감독대행은 김소은(구미스포츠토토), 김진희(창녕WFC), 이효경(알비렉스니가타레이디스)을 성인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했다.
여자축구 세계랭킹 20위 한국이 1위 미국과 원정 친선경기 2연전을 치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미국 원정에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여자월드컵 멤버 13명이 참가한다. 이세은(인천현대제철), 홍혜지(창년WFC), 장창(서울시청)은 국가대표팀에 복귀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2시 파주NFC에 소집돼 29일 오전 9시20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미국과의 친선 1차전은 SBS, 2차전은 KBS2에서 중계 예정이다.
9월28일 오후 2시 파주NFC 21명 (조소현, 지소연, 이효경 미국 현지 합류 예정) 9월29일 오전 9시20분 출국 10월4일 오전 9시 미국 1차전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 10월7일 오전 2시 미국 2차전 (시카고, 솔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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