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구단주 허인)가 홈 팬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KB 리브모바일과 함께 하는 스피드매치’라는 새로운 하프타임 이벤트를 선보인다.
스피드매치는 정해진 미션을 최단 시간에 성공한 참가자가 우승하는 이벤트로 코스는 1코스(장애물 런닝 드리블), 2코스(레이업슛), 3코스(체스트패스: 골망 통과), 4코스(장애물 런닝 드리블), 5코스(레이업슛)로 구성되어 있다. 총 14회에 걸쳐 진행될 스피드매치는 초/중/고등부 및 20대/30대/40대/50대 총 7개부 남녀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경기당 총 5명으로 경기 당일 1쿼터 종료시까지 2층 스토어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KB스타즈 사인볼이 지급되며 우승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나이키 상품권을 증정한다.
‘KB 리브모바일과 함께 하는 스피드매치’는 홈경기마다 진행된다. KB스타즈는 “여자프로농구에서 가장 대표적인 팬 친화적 구단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30일 KB스타즈는 정미란 코치 현역 은퇴식도 연다. 정 코치는 지난 4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도자로 새롭게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