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40득점 20리바운드` 레이커스, 멤피스에 승리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LA레이커스가 앤소니 데이비스의 활약을 앞세워 이겼다.

레이커스는 30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홈경기에서 120-9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3승 1패가 됐다. 멤피스는 1승 3패.

앤소니 데이비스의 날이었다. 30분 34초를 뛰며 40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턴오버는 한 개도 없었다.

앤소니 데이비스가 40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앤소니 데이비스가 40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ESPN'은 데이비스가 레이커스 역사상 엘진 베일러, 윌트 챔벌레인, 조지 미칸, 샤킬 오닐, 카림 압둘-자바에 이어 한 경기에서 40득점 20리바운드를 동시에 기록한 여섯 번째 선수라고 소개했다. 2003년 오닐에 이은 첫 기록이다. 르브론 제임스가 23득점, 에이버리 브래들리가 12득점, 켄타비우스 캐드웰-포프가 13득점을 올렸다.

멤피스는 조 모란트가 16득점, 요나스 발란시우나스가 14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마이애미 히트가 애틀란타 호크스를 112-97로 잡았다. 개인 사정으로 팀을 이탈했다 복귀한 지미 버틀러는 21득점 5리바운드로 신고식을 치렀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새크라멘토 원정을 치른 뒤 쉬지않고 홈으로 와 경기한 덴버 너깃츠를 109-106으로 잡았다. 9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며 고르게 활약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