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등 현지 언론이 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김광현은 하루 뒤인 3일 오전 3시 5분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네소타와의 홈경기 선발 등판한다.
이날 경기에서 김광현은 3이닝 혹은 50구 이내의 투구를 소화할 예정이다.
김광현이 다음 등판에서는 3이닝을 소화한다. 사진= MK스포츠 DB
김광현은 지난 2월 27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등판,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여섯 명의 타자를 상대로 탈삼진 3개 포함,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았다.
현재 선발 로테이션 진입 경쟁을 벌이고 있는 그는 지난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무실점을 기록,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세인트루이스는 같은 날 또 다른 선발 후보 제네시스 카브레라도 마운드에 올릴 계획이다. 그역시 3이닝 50구의 투구를 소화한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