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3월 A매치가 열리지 않으면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도 변동이 거의 없었다.
FIFA가 9일 오후(한국시간) 발표한 2020년도 4월 세계랭킹에서 대한민국은 1464점을 기록해 40위로 제자리걸음을 유지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선 일본(28위), 이란(33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한국은 9일(한국시간) 발표된 피파랭킹에서 40위를 기록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호주(42위), 카타르(55위), 사우디아라비아(67위), 이라크(70위), 아랍에미리트(71위), 중국(76위)이 한국의 뒤를 이었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과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는 각각 94위, 173위에 올랐다.
코로나19 여파로 세계랭킹은 두 달 전과 거의 같았다. 남수단이 1계단 올라 버뮤다와 공동 168를 기록한 게 유일한 변동사항이었다.
벨기에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으며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우루과이 순으로 톱5를 이뤘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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