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스포츠, 어떤 일 있었나...메이웨더, 파퀴아오에 판정승 外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5월 2일, 스포츠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이날 스포츠계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 2016년 5월 2일 레스터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날 레스터시티는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와 2-2로 비기면서 1위를 확정했다. 시즌 개막 때만 하더라도 우승 확률 5000대 1을 기록했던 이들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우승을 차지했다.

5년전 이날, 두 선수가 맞붙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5년전 이날, 두 선수가 맞붙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 2015년 5월 2일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매니 파퀴아오가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렀다. 역사상 권투 경기 최고 수익 기록을 갈아치운 이 세기의 대결은 메이웨더의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끝났다. ▲ 2015년 5월 2일 켄터키 더비에서 경주마 아메리칸 패로아가 우승, 1978년 이후 처음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 2012년 5월 2일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말라가와의 리그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68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1972-73시즌 게르트 뮐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세운 유럽축구 한 시즌 최다골 기록(67골)을 경신했다.

▲ 2005년 5월 2일 제프 밴 건디 휴스턴 로켓츠 감독이 10만 달러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 전날 경기 후 심판이 팀의 센터 야오밍을 견제했다고 비난했던 그는 감독으로서 최고 금액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 1999년 5월 2일 16시즌동안 덴버 브롱코스 쿼터백으로 활약했던 존 엘웨이가 은퇴를 선언했다. 엘웨이는 한 차례 MVP를 수상했으며, 1997, 1998년 덴버의 슈퍼볼 우승을 이끌었다.

▲ 1988년 5월 2일 피트 로즈 신시내티 레즈 감독이 데이브 팰론 심판을 밀쳤다는 이유로 3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 1970년 5월 2일 켄터키 더비에서 여성 기수 다이안 크럼프가 출전, 이 대회 최초로 출전한 여성 기수가 됐다.

▲ 1968년 5월 2일 보스턴 셀틱스가 LA레이커스와 파이널 6차전에서 124-109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빌 러셀은 플레잉 코치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 1962년 5월 2일 암스테르담에서 유로피언컵 결승이 열렸다. 에우제비오가 두 골을 터트린 벤피카가 페렌츠 푸스카스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를 5-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1923년 5월 2일 워싱턴 세네이터스 투수 월터 존슨이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서 완봉승을 기록, 통산 100번째 완봉승을 달성했다.

▲ 1920년 5월 2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니그로리그 첫 경기가 열렸다. 인디애나폴리스 ABC스가 시카고 아메리칸 자이언츠를 4-2로 이겼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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