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 고유민 임의탈퇴…현대건설 떠나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여자프로배구 레프트 고유민(25)이 현대건설을 떠났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고유민의 임의탈퇴를 공시했다.

고유민은 2013년 현대건설에 입단해 2019-20시즌까지 활약했다. 주로 백업 레프트 역할을 맡았으며 리베로도 소화할 수 있다.

여자프로배구 레프트 고유민(7번)이 현대건설을 떠났다. 사진=KOVO 제공
여자프로배구 레프트 고유민(7번)이 현대건설을 떠났다. 사진=KOVO 제공
V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월23일 조기 종료했다. 하지만 고유민은 3월 초에 이미 현대건설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5월1일 구단은 임의탈퇴 결정을 내렸다. 현대건설은 지난 4월 리베로 김연견이 수술을 마쳤으며, 김주하를 영입했다. 고유민이 2020-21시즌에 돌아올 가능성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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