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손흥민 11년 전 U17월드컵 회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본선에 처음으로 참가한 것은 2009 U-17 월드컵이다. 그러나 당시엔 유럽파도 아니었던지라 지금 같은 관심과는 거리가 매우 멀었다.

FIFA는 14일 공식 SNS에 손흥민의 첫 월드컵과 가장 최근 월드컵 사진을 게재했다. 2009 U-17 월드컵과 2018 러시아월드컵을 견준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다수 공식경기가 중단됐다. FIFA는 축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유지하기 위해 ‘그때 그리고 지금(#ThenAndNow)’이라는 주제로 스타들의 과거와 최근을 비교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이 손흥민 FIFA 주관대회 본선 데뷔 무대인 2009 U-17 월드컵을 회상했다. 사진=FIFA 공식 SNS 화면
국제축구연맹이 손흥민 FIFA 주관대회 본선 데뷔 무대인 2009 U-17 월드컵을 회상했다. 사진=FIFA 공식 SNS 화면
FIFA는 “당신은 젊은 손흥민과 경험이 쌓인 손흥민 중 누가 더 좋은가요?”라는 질문을 덧붙여 SNS 댓글을 유도했다. 손흥민은 11년 전 5경기 3골로 2009 U-17 월드컵 한국 8강 진출을 주도하며 성공적으로 FIFA 주관대회 본선에 데뷔했다. 세르지 로베르토(28·바르셀로나), 마리오 괴체(28·도르트문트), 이스코(28·레알 마드리드) 등 훗날 스타들과 득점 공동 6위에 올랐다.

성인국가대표로 손흥민은 월드컵 본선 6경기 3골을 기록 중이다. 러시아월드컵에서는 2, 3차전 연속득점으로 16강이 좌절된 한국에서 가장 빛났다. mungbean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