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SK 백승건 상대 올 시즌 첫 ‘1회초 선두타자 홈런’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 박민우(27)가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트렸다. 2020 KBO리그 첫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다.

박민우는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이번스와의 팀간 3차전에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SK 선발 백승건과 상대한 박민우는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 141km 낮은 속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으로 넘겼다. 비거리 115m짜리 선제 솔로포.

NC 박민우가 올시즌 첫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때렸다. 사진=MK스포츠 DB
NC 박민우가 올시즌 첫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때렸다. 사진=MK스포츠 DB
이는 박민우의 올 시즌 첫 홈런이자, 시즌 첫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다.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은 통산 273번째이기도 했다. 박민우로서는 두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다. 지난 2018년 5월3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당시 선발투수 배영수를 상대로 자신의 첫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때렸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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