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병희, 한화 김범수 상대로 데뷔 첫 홈런 신고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노기완 기자

kt위즈 김병희(30)가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

김병희는 2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9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황재균이 오른손 검지 부상으로 인한 출전이다.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김병희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로 시즌 첫 안타를 만들었다.

kt위즈 김병희가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수원)=옥영화 기자
kt위즈 김병희가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수원)=옥영화 기자
6회말에는 KBO리그 첫 홈런을 만들었다. 김병희는 선두타자로 나와 0B1S 상황에서 한화 투수 김범수의 144km 속구를 밀어치며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0m다. 김병희의 데뷔 첫 홈런으로 kt는 4-9로 점수 차를 5점으로 좁혔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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