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노기완 기자
KIA타이거즈 해결사 최형우가 역전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8호다.
최형우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1-2로 뒤진 3회 2사 만루, 최형우는 2B2S 상황에서 상대 투수 조영건의 145km 속구를 당겨쳤다. 공은 그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갔다.
최형우가 역전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사진=MK스포츠 DB 이는 최형우의 시즌 8호이자 개인 역대 7번째 만루홈런이다. 이전에 때린 만루홈런은 지난해 4월1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나왔다.
최형우의 홈런으로 KIA는 현재 3회말 5-2로 앞서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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